서예지 불참 놀라운 이유!!

서예지 불참 놀라운 이유!!

서예지는 4/13일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도 불참을 한데 이어,
서예지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내일의 기억 시사회는 김강우 혼자 참석 했다고 한다.ㅜㅜ

최근이 일어난 각종 논란으로 인해서 모습을 보이지 않은것인지 으로 생각된다.

 

 

서예지는 티톡에서 진행된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에서 1위를 차지했고,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 여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디.

김정현과 연인관계였던 서예지는 김정현이 상대 여배우와 스킨십을 못하도록 대본 수정을 요구하였고,
이와 함께 학폭과 학력위조 논란까지 엎진데 덮친격으로 불거지며 논란이 되었던 것이다.

서예지와 김정현이 주고받은 카톡내용 일부를 보면 김정현과 서현 팔짱 사건도 원인이 있는것 같다. 

김정현은 서현의 스킨십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었는데, 
드라마 촬영장에서 서현에게 인사도 하지않고 스킨십에 굉장히 거부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서예지의 가스라이팅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반응을 볼수있다.

카톡내용을 보면 "김딱딱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오늘은 어떻게 했는지 왜 말안해?", "대본 수정해" 등이 있다.

대중의 여론이 좋지 못한 가운데, 피하고 숨기만 해서는 해결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