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복귀 놀라운 이유
프로배구 박상하의 복귀 소식이 있다.
일전에 14시간 동안 감금과 집단 폭행을 했다는 폭로에 박상하는 사실이 아니라 했지만,
파문이 커지면서 박상하는 해당 이슈가 터지자 4일만에 은퇴선언을 하고 법적 대응을 했다.
( 14시간동안 집단 폭행은 억울하다고 강하게 부인했지만, 학상시절에 후배를 떄린일이 있다고 고백하며 은퇴를 함 )
<당시 삼성화재 배구단 입장문>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몰려서 은퇴를 선언 한뒤 결국 지난달 경찰 조사에서 누명이 벗겨졌다.
경찰조사에서는 결백을 입증하는 증언과 박상하는 폭로자라는 사람은 중학교 동창일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누명은 벗겨지게 되었따.
현대캐피탈에서 잽싸게 ~ 박상하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현태캐피탈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한다.
학폭 누명이 벗겨져서 다행이다.
그래도 학폭 가해사실이 있는것은 분명히 잘못된일이고 인정해야되는 부분이고,
앞으로도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길 바랍니다.
박상하는 구단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배구 코트를 떠나 있던 시간 동안 배구와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성원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코트 위에서 펼치는 플레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고 한다.
세줄정리
1. 박상하는 14시간 감금 폭행당했다는 학폭 폭로자 떄문에 ( 학창시절 학폭 후배 가해사실이 있었음) 은퇴 함.
2. 그 폭로자는 알고보니 중학교 동창일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며, 거짓말 이었음
( 박상하의 학상 시절의 후배를 때렸다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임 )
3. 박상하는 복귀해서 현대캐피탈로 감
학폭 누명을 벗어서 참 다행이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기대 하겠습니다. #박상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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