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캐스팅 놀라운 이유
조재윤이 잭팟이라는 공포 단편 영화를 통해 찾아온다고 한다.
조재윤은 1974년생으로 올해 기준으로는 48세 이다.
2016,2017년에 유난히 더 빛이 나는 해 였는데, 2016년에는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태양의 후예"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17년도는 남자 KBS 매드독, SBS 피고인을 통해 조연상을 2개나 수상한다.
최근 작품 활동 한게 많을 텐데 하면서 위키를 찾아봤는데
드라마와 영화하며 어마 무시하게 많다.
2017년 부터 올해까지 드라마,영화 작품 활동 한것만 봐도 엄청 많이 했다.
( 물론 2017년도 이전에도 쉬지않고 작품 활동을 했다. )
<조재윤 드라마 작품 활동>
<조재윤 영화 작품활동>
뿐만 아니라 연극, 예능까지도 활동하시는 거 보면 엄청 에너지가 많으신 분이 틀림없다.
전에 TV프로그램에서 보니 다이빙도 마스터 수준이고, 낚시 또한 수준급을 자랑했다.
영화 잭팟 내용으로 넘어가서
테 이스츠 오브 호러라는 프로젝트 10편 중에 채여준 감독이 연출은 맡은 영화이다.
"테 이스츠 오브 호러"라는 프로젝트는 김용균 임대웅 안상훈 윤은경 감독 5명이서
각각 2개의 작품을 연출해서 총 10개의 단편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조재윤과, 김태훈의 주연이 될 잭팟은 제목과 같이 잭팟에 당첨된 남자가 모텔에서 묵으면서
하루 동안 벌어지는 기괴하고 섬뜩한 스토리라고 한다.
'테 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 시즌1은 올여름 8월 에 만날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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